이제 브랜드 광고 홍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이죠,
저예산으로 광고 퍼포먼스를 극대화하고 싶은 마케터분들은 필독해야 합니다!
행사 광고를 비롯해 참가 업체 광고까지, XPACE 단일 매체로 코엑스를 브랜딩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전시장 위치별 매체 집행 케이스를 보여드립니다. 우리 행사가 어디서 열리는 지와 브랜딩하고 싶은 공간을 매칭하며 보면 도움이 되겠죠?!
XPACE 매체 위치
23. 1. ~ 23. 5. 까지의 코엑스 1층 로비 히트맵
A, C홀에서 행사를 진행해요.
추천 매체 : 브릿지, 빅브릿지
A홀 앞은 코엑스의 유동인구라면 꼭 지나게 되는 메인 동선입니다. B1층 스타필드몰(유니클로, 이코복스 등)→ 1층 전시컨벤션센터로 오는 출입 동선이기 때문이죠.
3층 C홀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는 관람객의 아이레벨에 맞춘 브릿지 광고를 많이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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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홀에서 행사를 진행해요.
추천매체 : 엣지컬럼, 빅브릿지
B홀 행사를 진행한다면 엣지컬럼을 통해 관람객을 타겟할 수 있습니다.
삼성역&봉은사역&지하주차장을 통해 전시컨벤션센터로 진입한다면 노브랜드 앞 엣지컬럼은 B홀에 가기 위해 꼭 지나야만 하죠!
D홀에서 행사를 진행해요.
추천 매체: 엣지컬럼, 브릿지
D홀 행사장 관람객은 대부분 지하 스타필드몰에서 유입됩니다. 전시컨벤션센터로 들어오는 순간! 행사 분위기로 압도하고 싶어 하는 전시 주최자분들은 엣지컬럼과 브릿지를 자주 활용합니다.
저예산으로 효과적인 광고 성과 도출하기 TIP!
브랜드 컬러를 활용하여 주목도 높이기 너무 빠른 화면 전환보다는 꼭 필요한 정보만으로 브랜딩하기 참가업체 광고 집행 유도를 통해 우리 전시회 관련 콘텐츠 확보하기소규모 예산으로도 XPACE와 함께 코엑스 전시컨벤션센터를 장식한 사례를 보여드렸는데요.
확보된 광고 예산은 있지만, 정확히 어떤 매체를 운영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신다면 아래 폼을 작성해 주세요. 100여 가지 케이스를 바탕으로 우리 전시회와 딱 맞는 광고를 제안 드리겠습니다.
XPACE 담당자와 함께 우리 전시회 광고 고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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