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광고상품 알아보기
🚗

#2 전시회로 알아보는 전기차, 배터리 산업 insight

3월 코엑스는 배터리 산업과 전기차 산업의 최대 축제, EV 트렌드 코리아 & 인터배터리 전시회가 열렸는데요. 3일간 10만여 명이 방문했을 만큼 전시장이 북적북적했습니다.
그만큼 세계 굴지의 전기차, 배터리 기업들이 참여했고, 광고도 많이 진행했는데요.
여기서 눈 여겨 볼 점은 실내 XPACE~실외 OOH 미디어까지 다양하게 활용하였다는 점인데요. 전기차, 배터리 산업 전시회가 어떻게 브랜딩 했는지 아래에서 함께 보시죠.

삼성동 운전자들을 타겟하다!

내연기관차든 전기차든 모든 운전자들은 차량에 관심이 있죠. EV & IB도 차량 이용자들이 대다수 방문하기 때문에 영동대로 OOH(코엑스 미디어 타워, 파르나스 미디어 타워)에 광고를 집행함으로써 영동대로를 오가는 운전자들에게 브랜드를 노출하였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대영채비, SK electlink, moderntec

LG 에너지 솔루션

삼성 SDI

대영채비

SK electlink

moderntec

우리 부스 위치를 관람객 머릿속에 저-장

500개 이상의 참가 업체가 전시장을 꽉 채우고 있기 때문에, 이번 전시 때는 광고 소재에 부스 번호가 포함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수많은 업체들 사이에서 관람객들에게 우리 브랜드를 알리고, 부스 위치를 각인기 위해 이런 소재가 탄생한 것이죠!
하니웰, Pilz Korea, Guangdong Lyric, Indiana Development Co.

하니웰

Pilz Korea

Guangdong Lyric

Indiana Development Co.

제품력, 기술력을 위주로

Product로 승부하겠어! 우리 브랜드의 기술력과 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스토리텔링한 사례도 있죠.
LS일렉트릭, 테크밸리

LS일렉트릭

테크밸리

전시회엔 안 나와도 광고는 진행시켜!

이번 전시회엔 참가하진 않았지만, XPACE 광고를 진행한 사례도 있습니다. XPACE 시그니처 매체 엣지칼럼만 집행한 포항 시청은 IB 2023 in 유럽 참가를 홍보하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동종업계 관람객을 타겟하여 채용을 위해, 광양만권 경제 구역청은 광양만권을 이차 전지 비즈니스 지역으로 도시브랜딩하기 위해 광고를 진행했답니다.
포항 시청, 현대모비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포항 시청

현대모비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EV & IB 2023 참가 업체 광고를 케이스별로 나눠 소개 드렸는데요,
최근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이 전기차 생산량을 2032년까지 올해 대비 59% 상승시키겠다고 발표한 만큼, 전기차외 배터리 산업의 열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광고 홍보 열풍도 지켜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