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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광고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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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들이 오픈런하는 이유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이 되었습니다. 최근 샤넬, 구찌, 펜디 등 우리가 명품이라고 부르는 브랜드들이 코엑스 전시컨벤션센터로 몰렸습니다. 그 이유를 함께 알아볼까요?
지난 9월 2일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 아트페어 키아프(Kiaf)와 세계 3대 아트페어 프리즈(Frieze Seoul)가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었습니다. 국내외 주요 VIP 인사부터 유명 연예인, 최근 미술 시장의 핫한 고객으로 부상한 MZ세대들까지. 남녀노소 할 것 없는 많은 관람객분들이 아트페어에 발걸음을 이었습니다.
역대급 아트페어가 2개나 개최되는 베뉴 코엑스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코엑스에는 XPACE라는 실내 대형 디지털 미디어가 있는데, 바로 이 전광판의 광고 구좌 확보를 위해 명품 브랜드들이 수개월 전부터 오픈런(Open - Run) 한 것 입니다. 때문에 이번 아트페어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전시회 입장을 기다리며 형형색색의 하이엔드 브랜드 광고를 볼 수 있었죠.
그렇다면 왜 브랜드들은 수개월 전부터 XPACE팀에 광고 문의를 하며 구좌 확보에 총력을 다했을까요?

XPACE는 전시회, 컨벤션, 기업 프로모션 등 여러 행사와 함께 시너지 내며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매체

XPACE는 다양한 콘텐츠가 모이는 코엑스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입니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시회, 컨벤션, 기업 프로모션, 이벤트 등의 행사와 어우러지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최근 엔데믹과 포스트 코로나로 인해 전시회가 다시 살아나고 있고, Kiaf와 Frieze 같은 대규모 아트페어 때 광고를 집행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한 명품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구좌를 예약한 덕분에 9월 XPACE 구좌는 완판되었습니다.
(샤넬, 브쉐론, 불가리, 구찌, 티파니앤코, 블랑팡, 펜디, 생로랑, 브레게, 바쉐론 콘스탄틴 등)
샤넬
불가리
펜디
브레게
실제로 미술을 전공하여 Kiaf & Frieze를 방문했다는 대학원생 이시형(27) 씨는
“확 바뀐 코엑스 전시장에 놀랐다. 입장 줄을 기다리며 대형 전광판을 보는데 광고가 정말 선명하게 잘 보였다. 명품브랜드 광고 덕분에 아트페어가 한층 고급스러워진 느낌이라 대형 광고가 전시장에 주는 분위기가 큰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연간 전시회 일정을 통해 원하는 산업군의 전시회 관람객 타겟팅과 필터링 가능

명품 브랜드들이 XPACE로 달려온 이유는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이번 아트페어 기간의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고 구매력이 높은 관람객들을 타겟하기 위해서입니다.
Kiaf와 Frieze에 VIP로 초청된 고객과 하이앤드 브랜드의 VIP 고객 군이 겹치는 것도 큰 역할을 했는데요, 문화 예술을 즐기는 관람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코엑스에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며 딱 맞는 타겟에게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던 것이 강점입니다.
숯을 이용해 자신만의 색깔을 투영하는 ‘이배’작가와 콜라보한 생로랑
코엑스 전시장 기둥을 랩핑한 생로랑 인쇄물 광고
이처럼 코엑스는 광고주가 고객을 타겟팅하기 용이한 공간입니다. 연간 전시회 일정이 2년 전부터 확정되어 있기 때문에 전시회 카테고리와 광고 타겟의 관심분야를 매칭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 스케줄을 잘 고려하여 자사의 상품 및 서비스를 노출한다면 홍보는 물론이고, 전시회 참가 업체와 관람객 등 목표하는 고객층에게 정확하게 도달시킬 수 있다는 게 XPACE의 특징입니다. 이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삼성동 외부에 위치한 옥외광고와는 차별화된 점이죠.
수시박람회 기간 예비 대학생을 타겟한 대학교 광고
Frieze 첫날, 입장을 대기 중인 VIP 관람객들
또한 전시장 로비에 위치한 40여 대의 카메라로 성별, 연령, 유동인구, 트래픽을 측정할 수 있는데요, 행사를 찾는 참관객의 연령, 성별 등의 분석 데이터를 통해 광고를 노출할 기간을 정할 수도 있답니다.
Kiaf와 Frieze 가 개최된 기간(9/2 ~ 9/6, 5일간) 코엑스 방문객은 약 9만 명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해당 전시 외 목적으로 코엑스를 찾아주신 관람객도 포함된 수치입니다.
9/2 첫날은 VIP 티켓이 매진되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9/5 Frieze 폐막 후 9/6 Kiaf 단독 전시회만도 엄청 방문해 주신걸 보면, Kiaf에 대한 관심도 여전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방문객의 연령별 분포 데이터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이는데요,
이번 전시회 기간 유난히 30대 분들이 많이 찾아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0대(남성 62%, 여성 55%)가 1위로, 20대(남성 19%, 여성 29%)가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10대 관람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흥미로운 데이터이죠?
코엑스는 AI 영상 분석 기술, 맞춤형 광고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전시, 참가업체, 브랜드가 고객과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디자인, 아트, 푸드 시장에 대해 이야기하는 다양한 전시 개최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또 어떤 브랜드가 코엑스에서 고객과 소통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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