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엑스 아트 큐레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한 10인의 작가가 이야기하는 여름을
한 달 동안 매주 새로운 콘텐츠로 펼쳐 볼 예정입니다.
코엑스 전시컨벤션센터 내 위치한 대형 디지털 미디어를 매개로
일상에 스며드는 
가볍지만 의미있는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긴 여름을 공유하고, 무더운 여름날의 기억을 추억하고자 합니다. 
코엑스를 방문하는 모두의 마음에 시원한 설렘을 전달할 수 있길 바랍니다.
르소  키박  정소윤  히조  영이  TWIRL  어제  피곤한덤덤  리페  전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