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6일
코엑스가 친환경 디지털 공간으로 변신하였습니다.
코엑스 1층 A홀 앞
늦은 오후, 코로나 19 거리 두기 안전 지침을 따르며 100여 명의 관람객을 초청하여 별도의 오픈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전통공연예술진행재단과 무토(Muto)팀이 출연해 XPACE를 활용한 비주얼아트와 음악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벤트와 미디어, 미디어와 관객의 소통을 추구하는 XPACE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하여 의인화된 ‘엑시’를 통해 진행 되었습니다.
XPACE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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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ACE는 코엑스 전시컨벤션터에 MICE 행사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기업 홍보 마케팅용 미디어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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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코엑스에서 열리는 2,500여 회 기업 신제품 발표와 패션쇼 등 각종 브랜딩 행사는 물론 전시회 개최 시 국내외 기업들의 마케팅과 홍보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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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빔인터랙티브, 코리아싸인)의 독자 IT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최고 사양의 발광다이오드(LED) 모듈을 사용해 선명한 영상과 수준 높은 사운드가 송출돼 이벤트 행사에 적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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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개가 있어요!
(세로형 매체 빅브릿지 2개와 엣지칼럼 6개, 가로형 매체 브릿지 5개와 플로어 1개)
XPACE에선 이런 걸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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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홍보 목적의 콘텐츠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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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주최자의 전시 홍보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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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참가업체의 제품 및 서비스 안내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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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XPACE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을 수 있답니다.
XPACE를 활용함으로서 이런 걸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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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과 현수막 배너 등의 폐기물이 줄어들면서 친환경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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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트래픽 18,000만을 돌파한 코엑스 내방객에게 노출도가 증명된 매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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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레퍼런스를 가진 삼성동 옥외광고 매체를 집행할 수 있어요!
코엑스의 디지털 공간 XPACE는 Xplore New Possibilities라는 슬로건 아래 전시컨벤션센터 최초 실내 대형 디지털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XPACE를 통해 사람이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세상을 만나는 선순환이 이어지는 구조를 추구합니다.
앞으로 XPACE의 행보가 기대된다면 하단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