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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ACE 연혁 한눈에 보기: 변화를 이끈 순간들

XPACE는 공간과 기술, 브랜드 경험을 연결하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지난 몇 년간 끊임없는 진화를 통해 오늘의 모습을 만들어왔습니다. 2020년 7월 론칭의 순간부터 지금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연혁을 통해 XPACE의 성장 흐름을 확인해보세요!

XPACE의 연혁

2020년 7월, 브릿지, 빅브릿지, 엣지컬럼, 플로어 4개 매체를 포함하는 코엑스 디지털 미디어 XPACE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특히,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MUTO 팀이 함께한 비주얼 아트 공연을 통해 XPACE의 시작을 알렸고, 이는 공간과 미디어의 새로운 결합 가능성을 제시한 순간이었습니다!

국내 대표 디지털 광고 어워드인 앤어워드에서 XPACE가 디지털미디어&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코로나 불황기 기업들의 위기극복을 위한 새로운 콘셉트의 미디어 플랫폼을 개발, 제안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Red Light 25seconds

김중만 작가와 협업한 ‘Red Light 25seconds’ 프로젝트로, 팬데믹 시기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벤트 패키지: 특정 시간대 20분-40분간 단독/집중 송출

디자인 패키지: 광고 소재 제작/디자인

데블스도어 패키지: 데블스도어 대관 행사 시간 특정 소재 집중 송출

무한한 가치를 담는 미디어 플랫폼으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XPACE를 리브랜딩 하여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메시지를 선보였습니다.

B홀 인근에 와이드브릿지를 신설함하여, 브랜드 경험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코엑스 홈페이지 배너 광고를 신설하여, 온라인 광고까지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A홀에서 B홀로 이어지는 주요 동선에 새로운 매체인 스퀘어브릿지를 설치하여, 코엑스 전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 광고 집행이 가능해졌습니다.

검색광고 및 디스플레이 광고 등 온라인 광고 대행 및 컨설팅 서비스를 신규 도입하여 광고주의 디지털 마케팅 니즈에 더욱 정교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스코트 ‘엑시’를 공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자 합니다!

XPACE는 공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브랜드와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전과 변화를 통해 더 넓은 가능성을 실현해나가려 하니 애정의 눈으로 지켜봐주세요!

5년 동안 성장한 XPACE가 궁금하다면?

 02-6000-1126, 1127, 1156